‘그냥 쉬었음’ 청년, 무려 41만명...정부, 1조원짜리 처방책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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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었음’ 청년, 무려 41만명...정부, 1조원짜리 처방책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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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약 1조원 규모의 나랏돈을 투입하는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촉진 방안’을 내놨다. 청년 고용이 1년째 감소세를 보인 데다 ‘쉬었음’ 청년이 올해 1~10월에 41만명으로 늘어난 것을 심각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청년이 늘고, 이들의 쉬는 기간이 장기화되면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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