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응답하지 않은 '삼진왕' 외인 타자, 재계약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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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응답하지 않은 '삼진왕' 외인 타자, 재계약이 위태롭다

스포츠조선 0 195 0 0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KT와 LG의 경기, 4회말 KT 알포드가 안타를 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1.10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앤서니 알포드는 과연 다음 시즌에도 KT 위즈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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