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페이 논란 종결지은 요시다, 이정후 총액 1300억도 결코 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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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페이 논란 종결지은 요시다, 이정후 총액 1300억도 결코 꿈은 아니다

스포츠조선 0 302 0 0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키움전. 이정후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7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꿈의 1억달러(약 132억5000만원). 이정후는 과연 어떤 대우를 받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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