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징역 6년... 법정구속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42 0 0 02.14 14:24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과 자산운용사 대표 등에게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차훈(66) 전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