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소·시부노 1·2위… 한국은 ‘톱 10′ 없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8 0 0 06.04 00:38 여자 골프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은 1998년 박세리(47)의 ‘맨발 샷’ 우승 이후 한국 여자 골프를 상징하는 대회가 됐다. 한국 선수들은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35승을 합작했는데 그중 11승이 US여자오픈에서 나왔다. 한국 선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한 대회가 7번이고, 2017년엔 상위 10위 안에 한국 선수가 8명 있었다. ‘US 코리아 오픈’이란 말이 나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