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박보검 "수지와 내 서사 더 담긴 감독판 기다리고 있다"('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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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박보검 "수지와 내 서사 더 담긴 감독판 기다리고 있다"('원더랜드')

SK연예 0 53 0 0
사진=더블랙레이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31)이 "수지와 나의 서사가 더 담긴 감독판, 확장판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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