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도움 해트트릭'에 더 놀란 김도훈, '34세 54일' A매치 데뷔골…홍명보 만나 '만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주민규 '도움 해트트릭'에 더 놀란 김도훈, '34세 54일' A매치 데뷔골…홍명보 만나 '만개'

스포츠조선 0 28 0 0
귀국하는 주민규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축구 대표팀 주민규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주민규는 전날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차전에서 데뷔골과 도움 3개를 기록해 대표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2024.6.7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3개월 전이었다. 한국 축구 역사의 한 단락이 바뀌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