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언니는 신이었다!” 레전드 극찬세례…태극마크와 작별, 그러나 여제 클래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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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언니는 신이었다!” 레전드 극찬세례…태극마크와 작별, 그러나 여제 클래스는 영원하다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무려 17년 동안 국가에 헌신한 ‘국가대표’ 김연경(36)은 어떤 선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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