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롱컵 멀티골의 주인공’ 돋보이는 정승배, “올해 목표는 K리그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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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컵 멀티골의 주인공’ 돋보이는 정승배, “올해 목표는 K리그 데뷔골”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서정환 기자] 한국 U21 축구대표팀에 이승우(26, 수원FC)에 이어 주목받는 선수가 나왔다. 수원 FC의 공격수 정승배(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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