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도 터지고 함성도 엄청났다" 英 매체, 1000일 만에 리그골 맛본 린가드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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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도 터지고 함성도 엄청났다" 英 매체, 1000일 만에 리그골 맛본 린가드 집중 조명

스포츠조선 0 11 0 0

[OSEN=정승우 기자] 영국 현지서 제시 린가드(32, 서울)의 K리그 데뷔골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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