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지낸 태국 티띠꾼-중국 인뤄닝, 한 팀으로 LPG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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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지낸 태국 티띠꾼-중국 인뤄닝, 한 팀으로 LPGA 우승

스포츠조선 0 25 0 0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낸 아타야 티띠꾼(21·태국)과 인뤄닝(22·중국)이 한 팀을 이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아타야 티띠꾼(왼쪽)과 인뤄닝이 1일 미국 미시건주 미드랜드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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