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친 맥주 모아 손님 상에 냈는데…“음식물 재사용 아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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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친 맥주 모아 손님 상에 냈는데…“음식물 재사용 아냐”, 왜?

KOR뉴스 0 38 0 0
인천 서구의 한 프랜차이즈 술집 사장이 통에 모아놨던 맥주를 손님에게 제공할 컵에 재활용하고 있다. /@jjamkko9288

인천의 한 프랜차이즈 술집에서 흘린 맥주를 모아놨다가 손님에게 제공하는 모습이 포착돼 ‘음식물 재사용’ 논란을 빚은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행정처분이 어렵다는 해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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