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호화 전관’ 조남관 변호사, 재판 일주일 앞두고 손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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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호화 전관’ 조남관 변호사, 재판 일주일 앞두고 손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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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를 변호하던 조남관 변호사(59)가 첫 재판을 일주일 앞두고 사임했다. 김씨는 전직 검찰총장 직무대행 출신인 조 변호사를 선임해 ‘호화 전관(前官)’을 끼고 여론전에 나섰다는 비판을 받았다.

음주 뺑소니 등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지난 5월 24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김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조남관(왼쪽) 변호사가 몰려드는 기자들에게 비켜 달라는 듯 손짓을 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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