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들고 14년 버틴 ‘창업주 고향후배’ 신동국…한미 모녀 지분 팔 때 동반 매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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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들고 14년 버틴 ‘창업주 고향후배’ 신동국…한미 모녀 지분 팔 때 동반 매도 가능해

KOR뉴스 0 45 0 0
신동국 한양정밀 대표이사 사장

한미약품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반전을 맞았다. 개인 최대주주로서 ‘캐스팅보터’로 여겨져온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종윤·임종훈 형제에게서 등을 돌리고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모녀와 손을 잡은 것이다. 신 회장은 두 사람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1644억원에 사들여 지분율을 19%까지 끌어올리고, 그 대신 모녀의 상속세 재원을 마련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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