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최초 태형”…싱가포르서 20대 맞게 된 남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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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최초 태형”…싱가포르서 20대 맞게 된 남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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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멀라이언 파크 전경. /AP 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일본 국적의 30대 남성이 일본인 최초로 태형을 선고 받았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한 대학생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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