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 부채 없이 떠간다… 기존 펀드에 최대 4000억 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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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 부채 없이 떠간다… 기존 펀드에 최대 4000억 증자

KOR뉴스 0 39 0 0
그래픽=정서희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품는 에어인천이 기존 펀드의 증자를 통해 인수대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최대 4000억원을 증자하기로 했는데, 컨소시엄을 맺은 한국투자파트너스 PE본부와 인화정공뿐 아니라 다른 전략적 투자자(SI)도 참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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