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회장 “70년 역사, 당연하게 주어질 수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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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회장 “70년 역사, 당연하게 주어질 수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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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5일 창립 7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1954년 국내 첫 민간 철강사로 창립한 동국제강그룹이 오는 7일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동국제강그룹은 1966년 국내 최초 전기로 가동, 1971년 국내 첫 후판 생산에 성공했다. 철강 생산 선발주자로 산업화 시기 건설, 조선 등 국내 핵심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다. 1988년 국내 철강사 첫 중국 직교역도 달성하며 철강 수출길 확대에도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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