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후보’ 포옛·바그너, 홍명보가 말한 ‘경계’ 뛰어넘는 지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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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후보’ 포옛·바그너, 홍명보가 말한 ‘경계’ 뛰어넘는 지도자일까

스포츠조선 0 33 0 0
지난해 12월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의 후임을 뽑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제대로 된 프로세스에 맞춰, 한국 축구를 발전시킬 사령탑을 뽑을 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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