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음바페' 두에, SON or 이강인 or 김민재와 한솥밥 유력 → 맨유·첼시·리버풀까지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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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음바페' 두에, SON or 이강인 or 김민재와 한솥밥 유력 → 맨유·첼시·리버풀까지 눈독

스포츠조선 0 37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프랑스 초특급 유망주 데지레 두에(19·스타드렌) 영입전이 치열하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뮌헨) 등 한국의 슈퍼스타와 동료가 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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