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윤상현 “문자 무시 사과해야” 한동훈 “답했다면 국정농단”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나경원·윤상현 “문자 무시 사과해야” 한동훈 “답했다면 국정농단”

KOR뉴스 0 60 0 0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나경원, 한동훈)이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뉴스1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의 첫 권역별 합동 연설회가 8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당대표 후보들은 과도한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연설에서 직접적인 상호 비난을 자제했다. 하지만 견제성 발언은 계속됐고, 연설을 마친 뒤에는 후보 간에 또다시 거친 공방이 오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