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재판 출석… “1심 판결 원통, 가족이라도 절대 안될 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2 0 0 07.10 18:37 방송인 박수홍(54)씨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박진홍(56)씨의 2심 재판에 출석해 “1심 판결 결과가 원통하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홍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지만, 박수홍의 개인 돈을 횡령한 혐의는 무죄 판단을 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