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겁이 많아서…” 김호중 재판에 등장한 모친, 알고 보니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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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겁이 많아서…” 김호중 재판에 등장한 모친, 알고 보니 ‘사칭’

KOR뉴스 0 35 0 0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지난 5월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는 모습. /뉴스1

음주 뺑소니 사실을 인정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첫 재판이 10일 열린 가운데 모친을 사칭한 여성이 현장에 등장해 혼란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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