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총선 직후 金여사와 57분 통화, 사과 못한 건 자신 책임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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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총선 직후 金여사와 57분 통화, 사과 못한 건 자신 책임이라고 해”

KOR뉴스 0 59 0 0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지난 4월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와 57분간 통화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김 여사가 지난 1월 명품백 수수 논란 등에 대해 사과를 하지 못한 건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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