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를 받았는데
아는 형이 재미로 형수에게 초대남 이야기를
꺼내곤 했었는데 대략 일년 전부터 형수가
다른 남자 ㅈㅈ를 받고싶다고 그랬대요<=
실제ㅈㅈ를 받고싶다는 원색적 표현...
그런데 형네 부부가 조심성이 많아서 고민하다
친한 지인(유학생/훈남)을 초대했는데
초대된 친구가 하겠다고 했다가 당일
이건 아닌거 같다고하며 안한다 했다네요.
그래서 한동안 생각하다 저한테 부탁을
하더라구요. 이 사이트도 보여주면서,
(즉 이번이 처음)
형네부부와 같은 사람이 많다고 하면서.
이 형 부부는 상당히 훈남훈녀고 특히
형수가 정말 이쁘십니다. (40세/38세)
저는 30대 중반이구요, 이쁘시고 하니
참 부끄럽게도 저도 끌리긴 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1.우리들끼리만 입조심하면 별일 없겠죠?
2.제가 가벼운 선물이나 이런걸 준비해야 할까요?
3.제 물건이 13cm(미리 이야기 함)정도인데
만족 할까요?
4.술은 무조건 한잔 미리 해야겠죠?
5.비아그라 같은것도 준비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