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슬랜더 좋아하시나요?
* (필수) 소개
: 29살 164.45.C
* (필수) 지역
: 서울
* (필수) 날짜 및 시간
: 8월초 주중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네요. 한동안 현생을 살다 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5명의 친구들 중에 일부를 정리하고 새롭게 스쿼드를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킹에서도 좋은 아우님을 뵙게 돼서 좋은 교류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친구는 29살이고 키는 164cm, 몸무게는 45kg, 그리고 가슴은 C컵입니다.
딱 보자마자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런 사람 있잖아요, 지나가다가 "와~ 저 여자 진짜 날씬하다" 라는 느낌이 오는 사람이요.
맞습니다. 진짜 제대로 된 슬랜더입니다.
그리고 가장 킬포인트는 쪼임이 어나더 레벨입니다.
정말 손으로 쥐어짜듯이 입구에서부터 속 깊은 곳 까지 쪼임이 대단합니다.
제 똘똘이가 소추인데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기서 만난 아우님이 거절하면 다른 분을 모셔볼까 합니다.
슬랜더가 취향이시면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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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댓글 달아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나이 / 키, 몸무게 / 간단한 자기 소개 / 텔레그램
복붙이나 성의 없는 내용은 답변하지 않습니다.
제발 금전적 여유가 부족한 분들은 지원을 지양해주십시오.
그냥 편하게 운으로 만나는 친구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데 가장 중요한건 결이 서로 비슷하고 싶습니다.
가장 걱정을 하는건 정작 왔는데
발기가 안되거나
애무없이 진행하시거나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시고
금전적인 여유가 없으시고
본적 생각만 하시는
매너 없으신 분들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