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리 초대남 구합니다. 파토없이 갑시다.
30살 서울 군자사는 부부입니다.
전에 초대남을 구해 두분정도 추려 연락드렸지만
결국 파토가 나 다시 구인글을 올려봅니다.
와이프는 가슴 크고 키 작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부드럽게 진행하실 30대, 40대이신분으로 구합니다.
파토나고 나니 톡으로 말 길어져봐야 서로 피곤합니다.
톡이 이백개는 넘게 오는데
안녕하세요. 만 보내시면 하나씩 답해드리기 어렵습니다.
나이같은 적당한 소개와 사진먼저 띡 보내 주시는게 베스트입니다.
그럼 저도 어떤 여잔지 자세히 사진 보여드리고
대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몸 물건 사진, 특히 얼굴 사진 보내주시는 분] 위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따먹힐 사람을 와이프가 한번 골라는 봐야죠
뭘 믿고 사진을 보내냐 하시는 분은 넘어가 주세요:)
ㄹㅇ ba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