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모집(추가내용)
댓글이 달리니까 수정이 안되서 추가로 내용 올립니다.
맨정신에 와이프가 댓글을 보더니 긴장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 소원이니 들어주겠다며 대신 천천히 신중하게 고르자고하네요
초대 일정을 쓰지 않았는데 서두르지 않고 최대한 와이프 마음을 잘 다독인다음 진행할 예정이라 초대는 7월에 진행 될 것 같습니다.
둘다 직장인이라 연차쓰고 평일 낮에 만나 어느정도 대화를 하여 낯선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 앞에서 어떻게 제 와잎을 먹을지 야하게 댓글 부탁합니다. 욕설로 능욕도 좋습니다.
와잎이 먼저 제가 원하는 남자를 3명으로 추린다음 말해주면 그중에서 자기가 고르겠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ㄹㅇ아디만 남기고 많은 경험있으니 자세한건 대화하면서 아디만 툭 남기시는데 글도 자세히 안읽어보고 대화하지는 태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첫 초대라 정말 신중합니다...최소한의 성의가 보여야 저도 제 아내도 그 성의에 기꺼이 보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