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설명

: 와이프가 대학시절 친하게 지내던 3명랑

어제 부산여행을 갔어요

남자 2명과 와이프 포함 여자 2명이 그렇게 학창시절부터 친했었는데

우연의 일치도 아닌데..여자 한명이 불참해서

와이프랑 남동창 두명하고만 부산 바닷가를 놀러갔는데

민박집 잡고 논다 바닷가에서 수영도 한다는둥

흰속살과 엉덩이 골 다보이는 비키니도 입겠다는둥 

해서 빡쳐서 그냥 다벗고 다니지 그러냐 라고 했더니

오늘 오후 세시까지 연락이 없네요...

자꾸 야한 생각이 들고 흥분되서 죽겠습니다

* (필수) 출처

: 개인

* (선택) 자료 제공자 동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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