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가드알바하다 외국인 xx한 썰
이태원에서 추석때 땜빵으로 가드 일하다가 줄기다리는 외국인이 사탕 못까고 있어서 까줌.
그냥 측은심에 까줬는데 나 일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길래 아침해뜨면 집에간다함
기다리더라??
흑인인데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 하지만 흑인이랑 해본적은 없고 , 매니저가 올~~ 이러면서 일찍 가라해서
집으로 도주함
못생겼다 했잖아요
정치/사회/문화/경제/과학 등등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이태원에서 추석때 땜빵으로 가드 일하다가 줄기다리는 외국인이 사탕 못까고 있어서 까줌.
그냥 측은심에 까줬는데 나 일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길래 아침해뜨면 집에간다함
기다리더라??
흑인인데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 하지만 흑인이랑 해본적은 없고 , 매니저가 올~~ 이러면서 일찍 가라해서
집으로 도주함
못생겼다 했잖아요
MY 블로그에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