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를 거쳐서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언제든지좋아요 기타 47 3161 1 0 2022.10.27 14:15 어쩌다가 외로워서 어린나이에 불러라도줄까여자와 한번 해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했기에다른 곳도 전전하다가 폐쇄되고요즘 정착한 분은 저의 욕구를 다 채우지 못하네요그렇다고해서 나가서 외도하기도 그렇고그냥 아래에 힘이 들어가라고 눈팅하러 왔습니다.회원님들 너무 예쁘시고하네요오랜만에 힘이 빡 들어가네요^^ 1 0 Member Imformation 남성회원 0 0 Lv.1 언제든지좋아요 일반회원 0 (0%) 예전에 가입만하고 타사이트 폐쇄로 찾다가 다시왔네요 이제 곧 결혼이라 그냥 눈팅만 해요^... MY 블로그에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