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남 인데,같은 나이라면 여동창생만남 느낌으로
자세한 신상까지는 필요없고
같은나이 출신지역 여자와,
(제가 부천에서 초,중,고 를 졸업했거든요)
상대방 여성도 비슷한 환경일때
동창컨셉으로?아님 겹지인 느낌으로
만남을 가지면 참 신선하고 좋겠단
생각을 해보내요
뭔가 소통도 편할것같고
공감대형성이 빠를테니까요 ㅎㅎ
초대남 몇번과 1대1 만남을 몇번해보니
목적을 뚜렸하게 하고 만났지만
막상 뭔가 어색하고 대화가 부자연스러운,,
찐득한 공감이 안가는 때가 오더라고
갱뱅이야 뭐 이미 동물의왕국 빙의해서 가는거라
ㅎㅎㅎㅎ좀 성질이 다르지만
그래서 생각이 들었네요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으면 관계를 갖거나
만날때 더 타오르지, 안캈숴??

최일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