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자)마사지샵 가서 남자마사지사에게 받는 이유가..
나는 티 안나는 변태임
가끔 혼자나 친구 또는 남자친구랑도 같이 가서 남자마사지사한테 마사지 받음. 남자마사지사가 내 알몸 만져주는것만으로도 흥분됨. 그래서 일부러 오일 마사지로 하고 바지랑 팬티 엉덩이에 걸치자나?! 그때 일부러 엉덩이 들어서 보지 더 보이게 함.(짜릿그잡채)
한번은 강남에 있는 마사지샵에 갔는데 머머리 아저씨가 있었음. 친구랑 같이 가서 거의 반 알몸 상태로 받고 있는데 아저씨가 마사지를 너무 잘 하는거임. 근데 보지도 젖기 시작하길래 온통 강ㄱ 당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
그대로 아저씨가 내 보지에 손가락 넣고 막 쑤셔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아저씨가 특별히 더 불편한데가 있냐고 물어보는거임. 이때가 싶어서 엉덩이랑 꼬리뼈 사이에 가랑이가 아프다고 했음. 아저씨는 완전 프로라서 꼬리뼈 밑에 항문 사이로 손을 넣고 몇번 주물러대니까 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다가 그 아저씨도 내 보지 상태를 확인한거야. 그 아저씨의 숨소리가 바뀌는걸 느꼈음
진짜 그대로 그냥 개처럼 깔아뭉개고 그 더러운 머머리 아저씨 자지로 나를 막 강ㄱ해줬으면 좋겠고, 옆에 있는 내 친구랑 마사지사가 내가 따먹히는걸 봐줬으면 좋겠는거야. 근데 타이머가 울리네…끝났어 그렇게 마사지는…
그 이후로 나는 마사지 받으러 갈때 남자한테 받다가 존나 따먹히는 상상하면서 보지 물 질질 흘려. 근데 퇴폐는 싫고 건전한 마사지샵인데 혼자 가서 마사지 받다가 내 젖은 보지 보고 걸레처럼 따 먹어줬으면 좋겠어. 이거 변태 맞아?
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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