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일동안 사진 세 장 올렸는데..

인기글 순위 10위 안에 셋 다 들어가있네요..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하기도, 좋아하기도하지만..

갑자기 몰려오는 폭풍관심 살짝 두렵습니다..

아마 올라오는 사진이 별로 없어서 더 주목받게 된거같아요..

관심, 대화, 상상.. 이런것들이 싫지는 않아서..

아예 탈퇴하지는 않을것같지만.. 잠시 쉬어가는 타임을 갖겠습니다..

포장지에 든 상태로 보는 선물이 더 기대될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