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술만마시면 꽐라되는 아내..

혹시나 싶어 벗기좋은 너덜너덜한 원피스 챙기고

갔는데...  역시나...

사진찍기 딱좋은 꽐라가 아내...

집으로 가는길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서 너덜너덜한 원피스를 훌러덩 벗겨놓고 만지고 감상 좀 하다가...

사진도 좀 찍고 있는데...

남성의 웃음소리와 함께 하이브리드차량소리와 함께 그랜져차량이 내옆을 지나 알몸으로 서있는 아내를 향해 천천히 지나간다..

그러면서 차안에는 두남자의 웃음 소리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보니 어떻게 대처도 못하고 와이프의 알몸을 누군지 모르는 나이좀든 두남자가 시원하게 감상하고 가더군요...

이후 강력한 한방을 맞은듯 멍하더군요..

차라리 웃지를 말았다면...  ㅡㅡ"

쪽쪽팔리고 기분도 좀 그렇고...  기운이 갑자기 확빠지더군요..

천천히 아내에게 다가가서 옷을 추스르고 집으로 오늘길.....

천지도 모르고 남편에게 몸을 맏기고 편한히 자는 아내에게 미안하네요...

담부터는 술취한 아내는 건들지 말아야겠네요...

그래도 역시 여자는 벗겨야 맛이죠..

저의 와입 볼만한 가요.. 발기나 딸칠먀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