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어요! 남편 몰래 하는 짜릿한 일탈 ㅎ 어린것들 잘생긴것들 큰것들 좋아해요! 

오늘 일 쉬는날이라,,,, 26살 남자 친구 자취방에 왔어요,,, 가니까 오일 준비 했드라구여,,, 가슴에 오일 발라서 시원하게 한번 빼주고 지금 잠깐 쉬는 중이에요 ㅎㅎ 엉덩이가 이쁘다면서 티비보고 있는 제 궁둥이를 찍었지 모에요 ㅎㅎ 남편 몰래!! 쉿!!! ㅎㅎ

좀만 더 좀만더 ,,,,,, 요가 다닌지 3주째 !!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찢어 지겟네요 ㅎㅎ 이렇게 벌리고 있으니 빨리구 싶네요,,, 저는 빨릴때 눈 돌아가요,,,, 그후,,,, 딱딱 한 물건으로 박히면,,,, 상상만으로 흥분 되네여,,, 남편 몰래 하는 일탈이 정말 스릴 있고 짜릿 하네요 ㅎㅎ

26살 남친이 봉지 애무할때 걸리적 거린다구 해서 바루 밀어버렸어요,,, 남친이 좋다구 기가 차게 빨아주던데 여러분들두 백 보자 좋아하시나요,,,? ㅎㅎ 남편 한테는 뭐라하고 밀었나 하지,,? 역시 어린애들이 딱딱하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