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는 어제일까
예전에는 여자를 만나기가 참 쉬웠다
바다에서 이뤄지는 친구와의 헌팅
두명이서 온 여자와 가볍게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게임을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조금씩 스킨십 게임을 자연스레 시작한다.
그럼 아닌척하며 조금씩 따라오는 그녀들이고 뱀사안사 산넘어산 등의 게임을 하고 가위바이보 로 지면 옷벗기 게임까지 가면 그 후론 2대2 섹스파티가 시작되었다
그러다 헌팅이 귀찮아지고 노는거도 의미없다 생각하여 안 놀고,
코로나 때문에 못 놀고 긴긴 세월을 못 놀고 다니다 찾게된 섹스킹
예전의 추억이 떠오를 수 잇게 갱뱅 초대남 관전남 등을 시작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