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썰.
마사지 ㅊㄷㄴ으로 경험이 많은데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첫번째로 남긴다. 지역은 김포쪽에 ㅊㄷㄴ을 감. 여성 2명이 불렀고 투베드에 누워있었고 마사지남 두명을 ㅊㄷㄴ으로 불러서 진행함.
두명다 슬랜더였고 한명은 초슬랜더. 마사지 ㅊㄷㄴ1이 초슬랜더를 먼저하고 내가 슬랜더1녀를 먼저 마사지했다.
피부는 새하얗고 볼륨감넘치고 쉽게 흥분을 잘했다. 엉덩이쪽 마사지시 ㅂㅈ에물이나와서 쩍쩍 소리가 계속남. 마사지시에 너무 흥분해서 내것을 빨았고 마사지 마무리못하고 바로 관계. 관계시에 ㅅㅂ을 연발하는 습관이있음. 빡세게 끝내고 이제파트너를 바꿔서 진행하려는데 넷다 지쳐서 초반의 넘치던 의욕이 떨어짐.
약간의 샤워후 쿨타임갖고 다시 파트너 바꿔서 진행. 초슬렌더는 체력고갈로 안해도된다했으나 마사지후 관계했더니 다시 흥분해서 신음을 연발함. 결국 넷다 그로기상태로 안고있다가 잠들어 도중에나옴.
앞으로 기억나는대로 썰풀테니 밑에 제 아이디 "좋아요&팔로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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