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하루 보냈어요~
요즘 정말.. 너무 많이 젖고 보지 벌릴 생각뿐인것같아요 ㅜ
6개월 전 부장님이 술 먹고 박아주신 뒤로는 매일 부장님한테 박히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
사무실에서 몰래 손가락으로 쑤셔주시기만 기다리구 점심시간 잠깐 모텔가는것만 기다려요..
부장님 거의 저희 아빠뻘이신데.. 그렇게 나이차이 나는 아저씨한테 박힌다고 생각하면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요.
어서 출근해서 박히고 싶네요
사진은 부장님이 사주신 속옷입구 뒤에서 박히기 전에 찍은거에요❤️
만남은 아직 용기가 안나지만 사진보고 능욕해주시면 오늘하루도 보지 촉촉하게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