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마이 와이프
Who is my wife?
해외 성인사이트에 올렸던 글의 제목입니다.
신상과 얼굴 깐 알몸의 와이프 사진을 올렸었지요
하지만 아무도 알아보는 이가 없어 재미가 없더군요
와이프를 까는 것은 저만의 즐거움입니다
누군가 알아보고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기도 하고요
와이프는 보시면 알겠지만 얼굴은 예쁘지 않지만 각선미가 예쁘고 엉덩이가 큰 편이라
남교사들과 남학생들이 흘끔거리며 대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울 와이프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강서구 개화산 아래 학교에 있었습니다.
급훈은 '최선을 다하자'였고, 단발머리에 주로 3학년 담임을 했었습니다.
혹시 그 학교 졸업생 분들은 아실지도.....
알아보시는 분 연락(텔레 allnau) 주시면 얼굴 깐 야사들 보여드리며 술 한잔 사고 싶네요
저는 설 은평입니다.


p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