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있군요..

블로그란게 있는걸 처음 알았어요..
하나씩 배워갑니다.. 좋은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사진 올리고나서 보니..
옷입은 사진이 제것밖에 없어서 뻘쭘했었는데..
여기는 괜찮겠죠?..
어차피 상상 속이니 당신이 생각하는 어떤 모습의 여자이든 상관없지만..
누군가 날 알아보고 다가와 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 해봅니다..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않는지.. 발정기일까요?..^^
예쁜사진 찾아봤는데 근래에는 아예 사진 자체를 찍은적이 없어서..
이 사진도 삼사년 된것같아요..
그냥 가기 뭐해서 던져놓고 갑니다..

자유부인








대구사는남자
매너즐남
진심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