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헤어디자이너로 잘 나갈때가 그립네요..
잉..
제 섹파가 한국가더니 연락이 없더니..
관계를 청산하자는 톡이..
흑..5년간 이혼후에 그래도 날 지켜주고 사랑해준 사람인데..
넘 힘드네요,..
늙어서 싫다는데..
내 보지와 찌찌에 더이상 흥분하지 않는다는데..
10년전 잘나갈때 사진보면서 맥주마시다 올려보아요~~
저때는 새끼디자이너 미용강사두 했었는데..
능욕으로 절 흥분시켜 주는 늑대에겐 제가 선물드려요~
인생 머 있나요?
즐겨야지~~
매일두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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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댕이
물망초5
진심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