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정당 압승 이끈 ‘29세 청년’ 세계뉴스 기타 0 35 0 0 06.11 21:24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유럽의회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RN의 젊은 대표 조르당 바르델라(29·사진)가 유럽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훤칠한 외모, 똑 부러지는 언변의 소유자다. 부모 모두 이민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독특한 배경도 눈길을 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