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차 세우곤 “면책특권” 외치며 욕설한 中국제기구 수장 세계뉴스 기타 0 70 0 0 06.20 17:27 중국 베이징에서 대사관 번호판을 단 차량이 도로를 막고 불법 주차하며 교통 정체를 일으켰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중국 고위공무원 출신의 국제기구 수장이었는데, 외교관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욕설까지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