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 사람] 선거판 뛰어든 디즈니의 아버지… ‘트럼프는 스카, 바이든은 무파사’ 세계뉴스 기타 0 85 0 0 06.21 00:40 “캐천버그에게 트럼프가 ‘스카’라면 바이든은 ‘무파사’로 보일 것이다. 유권자들에게 트럼프는 밋 롬니(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나 존 매케인(2008년 공화당 대선후보)보다 악당으로 그려내기가 훨씬 쉽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