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157km' 영점이 잡히지 않으면 문동주도 맞는다...3연패 빠진 한화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8 0 0 04.24 08:59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한화 선발 문동주가 최고 구속 157km 강속구를 뿌렸지만, 경기 초반부터 영점이 잡히지 않으며 결국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