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재능이니까” 66세 老감독의 시선, 20세 김서현 향한 이유… 당분간 1군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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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재능이니까” 66세 老감독의 시선, 20세 김서현 향한 이유… 당분간 1군 동행

스포츠조선 0 43 0 0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한화의 경기. 5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한화 김서현.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05

“아까운 재능 아닌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갖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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