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기품 탐험가의 손목에서 더 빛난다 조선닷컴 뉴스 0 135 0 0 2023.09.22 10:17 최고급 하이엔드 시계는 반드시 고가의 명품 수트나 드레스들과 매치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디자이너 가구로 채워진 고급 저택이나 사무실, 새하얀 식탁보가 깔린 고급 레스토랑보다 산과 바다를 탐험하는 이들의 손목에서 더 가치를 빛내는 하이엔드 시계가 있다. ‘스포티 시크(sporty chic)’를 추구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Overseas)’ 컬렉션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