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규리그 우승 얼마만이야~ 조선닷컴 뉴스 0 294 0 0 2023.10.15 17:52 LG 차명석 단장. 주장 오지환, 염경엽 감독, 김인석 사장이 15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두산전을 마친후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10.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