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안본지 오래…야구가 행복하지 않았다" 34세+60억 거포가 돌아본 역대급 롤러코스터 [인터뷰] 조선닷컴 뉴스 0 256 0 0 2023.10.17 00:05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의 내려놨었다. 거의 최악의 시즌 아니었나."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