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미완의 대기 1차지명 외야수, 이정후 ML 진출 보며 떠올린 故신해철의 한마디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22 0 0 01.24 10:40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임병욱(29)이 부상 악몽에서 벗어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0 0